한국영화는 아트영화는 아트영화 느낌이 딱 오고 아트 영화만의 그 특유의 느낌을 줍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게,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해야할까요.
또한 액션영화도 잘만듭니다.
액션도 잘 구성하고, cg도 많이 좋아졌죠.
제가 생각하는 할리우드 영화는 이렇습니다.
영화의 장르가 무엇이든.
액션이든, 호러든..
그 감독이 이 작품을 만든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분명 액션인데 뭔가 해석을 하고 싶어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할리우드 영화가 그렇다는게 아니에요.
근데 그런 영화들을 볼때마다, 정말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 사람들은 액션영화에, 호러영화에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게 만들까?
그런 부분을 한국 영화들도 좀 배워서 작품성을 더 높였으면 하네요.
요즘 명감독님들도 많이 나오고, 한국영화도 점점 잘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