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라 써있으나 호러보단 스릴러에 가까우며 집단괴롭힘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단편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배우 라우라 갈란과 감독 카를로타 페레다는 이후 첫 장편 영화이자 원작을 바탕으로 리메이크한 피기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호러 영화라 써있으나 호러보단 스릴러에 가까우며 집단괴롭힘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단편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배우 라우라 갈란과 감독 카를로타 페레다는 이후 첫 장편 영화이자 원작을 바탕으로 리메이크한 피기에서 다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