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 장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는 장면이 아니라.. 사냥감을 보며 입맛 다시는 장면 같습니다..
심지어 저 바위 올라갈때 손 진짜....ㅋㅋㅋ
하... 인어공주는 진짜 애니나... 실사나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거 같아요...ㅋㅋ
흠.... 이 장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는 장면이 아니라.. 사냥감을 보며 입맛 다시는 장면 같습니다..
심지어 저 바위 올라갈때 손 진짜....ㅋㅋㅋ
하... 인어공주는 진짜 애니나... 실사나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거 같아요...ㅋㅋ
저도 이 장면에서는 섬뜩했고
마지막 눈물 또로롱 흘릴때는 빵 터졌습니다.
연기력 진짜 무엇...
그리고 특히 피부가 약간 번들번들 거리는거....
그게 비늘을 표현하려고 CG입힌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살트임 같아서 내내 신경쓰이더라구요...ㅜㅜ
진짜 공포영화 연출인줄알았어요 그 장면을 오케이싸인 내주고 영화에 가져다 쓴 감독은 대체...
표정 자체가 악의로 가득 찬 느낌인 것이
연기력 문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