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역의 킹슬리 벤아디르
고슬링 옆에서 계속 감초 역할 하면서 시선 쫙쫙 끌어주셨는데 ㅋㅋㅋ
지금 한창 방영 중인 MCU '시크릿 인베이전'에서는 세상 혼자 다 때려부수고 싶은 그래빅으로 나오고 있어서
이 두 배역의 갭차이가 진짜 장난이 없어서 연기폭이 진짜 대단하구나 싶으면서도
하필 동시기에 이렇게 나오고 있는걸 보고 있으니까 얼굴 볼때마다 웃음참느라 힘들었네요 ㅋ
켄 역의 킹슬리 벤아디르
고슬링 옆에서 계속 감초 역할 하면서 시선 쫙쫙 끌어주셨는데 ㅋㅋㅋ
지금 한창 방영 중인 MCU '시크릿 인베이전'에서는 세상 혼자 다 때려부수고 싶은 그래빅으로 나오고 있어서
이 두 배역의 갭차이가 진짜 장난이 없어서 연기폭이 진짜 대단하구나 싶으면서도
하필 동시기에 이렇게 나오고 있는걸 보고 있으니까 얼굴 볼때마다 웃음참느라 힘들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