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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핀 감독의 <스마일>

 

 

 

 

 

 

 

 

 

 

 

 

⚠️사진 주의

 

 

 

 

 

 

 

 

 

 

 

 

 

 

 

common_20230808_231412.jpg

 

공포영화 혼자서 잘보는 저도

초반 15분이 진짜 너무 소름끼쳐서

눈을 조금씩 감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궁금한데 끝까지 보기 귀찮으신 분들은

극초반 부분만 한번 보셔도 충분할것같습니다

 


profile 하지무

인생 영화 <로마>, <1917>, <사울의 아들>, <그래비티>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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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하지무 2023.08.08 23:25
    시각적으로도 무섭긴하지만 사운드가 진짜...;
    브금으로 압도하는 영화기도하죠
  • profile
    하빈 2023.08.08 23:47
    작년에 본 영화들 중에서도 인상에 남았어요.
    공포 잘 봐서 무섭거나 그런 건 아닌데 저 묘한 웃음이 참 소름끼치긴 해서...(절대 사람이 지을 수 없는 표정이라 cg라더군요)
    결말은 어떻게 내려나 궁금했는데 몰입할 수 있게끔 끌고가긴 하더라고요ㅎ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하지무 2023.08.08 23:49
    아 다시보니까 입꼬리가 비현실적이네요ㄷㄷ
  • profile
    마석도 2023.08.08 23:58
    웬만한 공포영화는 거의 잘보는 편인데…
    스마일은 끝까지 보기가 정말 힘들었네요 😨
  • @마석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하지무 2023.08.09 00:04
    갑툭튀가 진짜 예상치도 못한 타이밍에 자꾸 나와서 계속 긴장하면서 봤습니다..ㅎ
  • profile
    츄야 2023.08.09 11:22
    와 저도 이거 엄청 무서워 하면서 봤어요 ㅠㅠ
    이거 결말도 닫힌 결말이 아니지 않았나요?
    그래서 더 여운이 미쳤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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