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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매출액  174,135,257,251원 / 관객수 23,596,599명

2015년 1월 매출액  176,295,325,651원 / 관객수 22,484,091명

2016년 1월 매출액  132,647,868,013원 / 관객수 16,908,582명

2017년 1월 매출액  188,793,124,767원 / 관객수 23,255,258명

2018년 1월 매출액  183,097,961,855원 / 관객수 22,943,456명

2019년 1월 매출액  151,161,478,196원 / 관객수 18,122,443명

2020년 1월 매출액  143,681,061,430원 / 관객수 16,843,695명

2021년 1월 매출액    15,793,377,040원 / 관객수    1,786,117명

2022년 1월 매출액    55,601,495,920원 / 관객수    5,718,042명

2023년 1월 매출액  124,073,092,373원 / 관객수 11,250,344명

2024년 1월 매출액    57,761,391,004원 / 관객수    5,935,419명 (현재진행중)

 

올해는 어떻게 흘러가려나 1월 부터 크게 성적이 좋지 못하네요 2023년 2/3는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올해도 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2022~2023년 성적은 유지할지가 문제이네요

지난 10년간 자료와 현재상황 그리고 2024년 개봉 할 예정작들 라인업을 보면 대충은 눈에 보이기도합니다

여하튼 진짜 N차고객과 일부 일반 소수 고객만 남았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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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고장난론 2024.01.22 00:44
    흥미롭네요 2016년 1월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관객수가 저렇게 낮은걸까요? 이렇다할 대작이 없었나..
  • @고장난론님에게 보내는 답글
    매화 2024.01.22 00:52
    ttps://www.kofic.or.kr/kofic/business/board/selectBoardDetail.do?boardNumber=2&boardSeqNumber=43022

    여기 링크를 타고 보시면 대충은 보실수 있습니다^^
  • @고장난론님에게 보내는 답글
    ex아트하우스팀장 2024.01.22 01:34

    1월은 설 연휴 포함 여부에 따라 성적이 낮아집니다. 2019년도 그렇고요. 2020년은 코로나 시작 시점이네요.

  • @ex아트하우스팀장님에게 보내는 답글
    어라이것봐라 2024.01.22 03:40
    그쵸.

    아무래도 설, 추석에 기대작들이 많이 풀리고 관객도 많이 늘어나죠.

    그런데 23년 추석은 개망했었죠;;
  • 쿠타8 2024.01.22 00:50
    전체적인 스코어는 작년과 비슷할것 같긴 합니다
    당장 올해 관객몰이 할만한 영화가

    베테랑2, 하얼빈, 범죄도시4, 파묘, 미키17, 데드풀3, 조커2, 듄2, 혹성탈출4

    대충 이정도 생각나네요
  • profile
    매버릭 2024.01.22 01:35
    작년은 그래도 아바타와 슬램덩크 덕에 1월 관객수가 많았네요
  • 어라이것봐라 2024.01.22 03:39
    아직 남은 1월 개봉작들 생각하면 그래도 800만은 넘지 않을까 싶네요.
  • profile
    고라파덕 2024.01.22 03:40
    작년에 천만이 왜 넘게 나온건가 생각해봤더니 아바타 물의길이 있었군요....
  • profile
    낫투데이 2024.01.22 05:28
    그런데 1월 흥행은 1월 자체 개봉영화보다
    전년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작 중 히트작이 있느냐에 크게 좌우되죠.
    작년 1월 흥행 1위작이 12월 개봉한 아바타2 였듯이 말이죠.
    제작년 1월도 그나마 5백만을 넘겼던 건 전년 12월 개봉한 노웨이홈 때문이죠.
    이번 1월은 작년 12월 개봉한 노량이랑 아쿠아맨2 모두 사실상 망해버린 여파가 크죠.
  • PunchtheSucker 2024.01.22 06:03
    사실 예상가능한 일이에요.

    비교 안 해도, 어떻게 영화 시장이 3주 동안 와이드 개봉작이 5편 밖에 없죠? 심지어 재개봉이나 기획전도 대부분 제대로 진행하지 않거나 특정 관객만 대상으로 하고, 작년 작품 중 그나마 인기 있는 작품도 개봉 2달 지난 '서울의 봄'뿐이에요.

    극장에 갈 이유가 적는 느낌은 1월에 오래만에 느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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