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SVIP분들 등급 유지 어떤가요?

일반관으로 따져도 한달에 2~3편만 보면 되고, 매점까지 치면 더 쉽죠.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전 보통 전반기에 여유 있게 다 채웁니다. 나중엔 2~3배 누적된 상태로...

만행때문에 쉽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늦어도,.. 상반기안에는 18,000점 넘지요.
빠르면,. 3~4월사이쯤.. 아트하우스 뱃지, 아이맥스관,등 특별관만 관람해도, 가능하지요.

특별관 만원의행복으로 보다보니 더 자주 가고
아트관 가고 하다보면 오히려 포인트가 더 빨리 채워지네요.

안녕하세요 무코님
저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스쿠 문화의날 아트하우스클럽굿즈 (유료로 예매해야함) 예매하면서 쌓아가다보니 올해도 벌써 절반 이상 채웠네요
물론 등급을 위한 영화관람이 될수도 있겠지만 3사 두루두루 갈려고 합니다 3사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말이죠

메박을 보면 CGV는 천사입니다....ㅠㅠ

일단 올라가고 나면 유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유지 포인트 모은 후에 메박으로 가서 메박 등급을 올리는 편이거든요.

보통 상반기 안에는 채우는 편인 것 같아요ㅎㅎ

이미 유지점수 채운 저로써는....보통은 상반기 안에 다 채우시는거같더라고요...
등급 유지할려고 영화보는거 보다는 영화를 보면 자연스럽게 점수가 채워지더라고요..

근데 무코분들 영화보시는거보면 점수 안 맞춰서 보고싶은거만 봐도 다 채우더라구요.
이미 1,2월에 다 채우신 분들 수두룩..

저는 배우자 거 까지 두 계정인데
거의 다 제가 보는데도 이미 두 계정 모두 절반을 넘겼어요.

듄 N차, 아트하우스, 그리고 만행으로만 해도 너무 빨리 올라가요.

가끔씩하는 VIP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도 챙기면 무난히 쌓아집니다 ㅎㅎ

이달초에 이미 svip 금년치 채웠습니다 ^^;

댓글 다신분들 대부분
만원의행복+굿즈 등으로 쉽게 채운다고 하셔서
14000점도 살짝 신경써야 하시는 작성자분은 조금 케이스가 다를 듯 하네요

다행히 제가 작성자분과 비슷한 경우 같은데
특별관 자주 안 감 / 굿즈 굳이 유료로 안 모음
이라서 스쿠/서쿠로 대부분 관람하면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CGV가 워낙 뿌리듯이 승급포인트 이벤트를 해서, 스쿠 2천원 영혼보내기 몇번으로 가볍게 달성했고
올해는 작년보단 이벤트가 적은데, 저는 주위의 공연콘텐츠(2만원 이상) 보는 지인 대신 예매해주는걸로 착착 쌓아나가는 중이긴 합니다
작성자분도 앞으로 있을 승급이벤트 놓치지 마시고, 조금만 신경쓰시다 보면 아마 18000도 그렇게 어려운 허들은 아닐 것 같아요..! ^^

저도 상반기에는 18000포인트 다 채우는 편이에요.
만행 쿠폰으로 특별관을 자주 가기도 하고, 아트하우스 영화 보면 금방 찹니다.
물론 올해는 듄 때문에 다음 달 중에는 다 채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1, 2월달이면 충분히 채우고 지금 남아 도는 상황입니다.

전 3~4개월이면 채워서 쉬운 편인거 같아요.

영화를 예전처럼 안보고 있는 상황이고 올해는 VIP 점수 이벤트가 별로 없서서 SVIP 버릴까도 고민중입니다.
제기준 SVIP 좋은점이 영화 개봉알림인데 이거빼고 그닥 좋은게 요세는 없서요. 싸다구랑 빵티 서쿠 스피드 쿠폰 잘이용하면 기존 SVIP 보다 저렴또는 무료로 볼수 있으니까요.

올해는 아직 이벤트가 별로 없는데 예전대로라면 승급 이벤트만 꾸준히 참여해도 유지하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근데 혜택이 별로라 크게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인팍 예매권까지 사라지고 나니 죽겄네요~ㅎㅎㅠㅠ
그나마 CGV는 승급 포인트 이벤트가 많아서 다행이다 싶긴한데
올해는 이상하게 없는 것 같아서 좀 불안불안하네요...ㅠㅠ

지난달에 이미 다 채움..

전 아트영화빼고 서프로 예매되는거 빼고는...
거의 모든 영화는 아맥하고 포디로만 보니깐 상반기만 넘으면 점수완성이더라구요.

대부분 다 비슷하신 것 같아요. 특별관 만행과 아티스트만 해도 상반기 전에 초과 달성합니다.
다만 특별관이 여의치 않은 지방님들이라면 조금 다르실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저도 2월 끝나기전에 다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