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로코인지라 피곤을 무릅쓰고 보러갔네요.
역시 너무 사랑스럽고 좋았습니다.
★★★★☆
끝나고 이 영화를 추천한 김민하 배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좋은시간이었던듯.
질문 하나 있었는데 3명안에 못들었네요 ㅋ
그리고 나오는데 용산 CGV 입구앞에 포스터 파는 가판이 생겼더군요.
만원이라 조금 비싼듯했지만 원하는 포스터 있으면 좋은 기회일듯해 몇장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는 개막작 취겟팅 성공해서 또 올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