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 미국 박스오피스 (4/26~28) ●
한국은 신작 <범죄도시 4>가 1위에 올랐습니다.
첫주 누적 400만을 넘기며 제작비(350만)를 가볍게 첫주에 넘기며 시작했습니다.
주말 성적이 2편 250만 3편 280만보다 많지만 누적으로는 3편 450만보다는 조금 적습니다. 3편보단 좋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그 3편을 넘어설지 궁금하네요.
2위는 <쿵푸팬더4> 입니다.
65%정도 관객이 줄었지만 범도4 외 크게 주목받는 신작이 없던터라 2위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전작들 3편모두 당시 역대 애니 탑10 에 들었던것에 비하면 아쉬운 느낌이네요.
3위는 <파묘>입니다.
75%나 관객이 줄며 한계단 떨어졌습니다. 드디어 주말 10만 이하로 떨어졌네요.
한국 역대 관객수 20위인데 1천2백만이 넘어야 되는데 이젠 거의 내리는 분위기네요.
4위는 신작 <챌린저스> 입니다.
누적 2만5천면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감독의 전작 <본즈 앤 올> 첫주와 비슷하지만, 누적 수로는 조금 아쉽네요.
5위는 <남은 인생 10년> 입니다.
65%정도 관객이 줄며 한계단 떨어졌습니다. 누적 40만을 넘겼습니다. 50만이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대단하네요.
6위는 신작 <몬스터 프랜즈> 입니다.
7천여명으로 10위권에 들었네요.
7위는 <레옹>입니다.
70%나 줄었지만 순위가 3계단이나 올랐네요. 범도4 외엔 떨이 느낌이 들 정도네요.
8위는 <듄 파트2> 입니다.
관객이 60%정도 관객이 줄며 한계단 떨어졌습니다. 200만까지 7천명... 과연? ㅎ;
9위는 신작 <여행자의 필요> 입니다.
개봉전 누적 3만을 넘기며 6위에 올랐네요.
10위는 <땅에쓰는 시> 입니다.
2주차 10위권으로 껑충 뛰었네요.
이하 재개봉 및 지난 영화들이 포진 되어있고, <꼬마참새 리차드> 신작이 순위권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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