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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흥행질주에 한 자리수 예매율..

30만대 1만이라.....


profile 럭키가이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best 고양고양고양이 2024.04.29 13:00
    챌린저스가 무슨 영화라고 예매율3천명인게 우리나라 영화계의 한계인가요?
  • profile
    best 전종서 2024.04.29 12:37
    챌린저스도 북미에서 성공적인 오프닝은 아닙니다 😂 17주 차 경쟁작이 저예산 영화 + 개봉한 지 한 달 된 영화라서 개봉 타이밍이 괜찮았죠
  • best 사비수 2024.04.29 13:25

    내수전용 영화인데 164개국에 선판매에 2,3,4 해외에서 리메이크 들어갔군요 ㅠㅠ

    어디 우주 화성에라도 판매해야 하는지 아쉬워요ㅠㅠ

  • profile
    EXECUTIONER2024 2024.04.29 12:01
    ㅜㅜㅜ
  • lpll0333 2024.04.29 12:04
    우리나라 영화계의 한계 챌린저스도 북미 1위인데 국내 예매율 3천명;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best 전종서 2024.04.29 12:37
    챌린저스도 북미에서 성공적인 오프닝은 아닙니다 😂 17주 차 경쟁작이 저예산 영화 + 개봉한 지 한 달 된 영화라서 개봉 타이밍이 괜찮았죠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best 고양고양고양이 2024.04.29 13:00
    챌린저스가 무슨 영화라고 예매율3천명인게 우리나라 영화계의 한계인가요?
  • @고양고양고양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lpll0333 2024.04.29 13:31
    그냥 독점하는 상업영화만 흥행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입장이라 이렇게 말했어요 제 의견도 이야기 못 하나요
  • @고양고양고양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lpll0333 2024.04.29 13:44
    흥행 1위하고 있는 작품보단 작품적으론 여러 면에서 앞서는 영화라고 생각해서요!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김민지 2024.04.29 13:05
    ㅋㅋㅋㅋㅋ 무슨 한계요?
  • @김민지님에게 보내는 답글
    lpll0333 2024.04.29 13:48
    걍 상업영화에 가려진 작품성 좋은 영화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못하고 내려가는게 아쉬워서요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김민지 2024.04.29 15:10
    독점이나 다름 없는 현상황에서 영화의 선택지가 적은 것은 안타까운 점이 맞습니다.
    그러나 독점한다고 해서 다 범죄도시처럼 잘 팔리는건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테지요?
    현재 이 정도 티켓파워를 가진 유일무이한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끝으로 굳이 따질 생각은 없으나 챌린저스도 상업영화입니다.
  • @김민지님에게 보내는 답글
    lpll0333 2024.04.29 17:51
    헉 그렇군요..
    한 면만을 봤나봐요 제가 너무 ..
    아직 넓은 관점으로 보기엔 이른 관람객인가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movin 2024.04.29 13:14
    북미에서도 1위지만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죠.
  • @movin님에게 보내는 답글
    lpll0333 2024.04.29 13:30
    헉 그렇군요 1위라고해서 괜찮은 흥행인줄 ..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비수 2024.04.29 13:24
    북미 1위이면 우리나라에서도 1위해야 하나요? ㅋ
  • @사비수님에게 보내는 답글
    lpll0333 2024.04.29 13:29
    그래야한다고 한적은 없는데 그냥 비교! ㅎ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styner864 2024.04.29 13:38
    한국 네티즌의 한계를 보여주는 댓글이네요
  • @styner864님에게 보내는 답글
    lpll0333 2024.04.29 13:45
    아 그런가요.. 저는 어쩔 수 없는 한국 네티즌인가 봅니다 ..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낫투데이 2024.04.29 19:53

    챌린저스 올해 워너 첫 글로벌 흥행 실패 영화가 될 예정입니다~

  • profile
    코코팜 2024.04.29 12:06
    시사회 평도 좀 호불호 갈려서 더 그렇지 않을까요?
  • profile
    STORY 2024.04.29 12:06

    퓨리오사와 설계자 개봉 전까진 어떤 영화도 범죄도시 아래 진실의 방 신세죠.

  • profile
    침대는생명과학 2024.04.29 12:08
    내수전용 영화에 밀리는 수입영화 ㅠ̑̈ㅠ̑̈
  • @침대는생명과학님에게 보내는 답글
    best 사비수 2024.04.29 13:25

    내수전용 영화인데 164개국에 선판매에 2,3,4 해외에서 리메이크 들어갔군요 ㅠㅠ

    어디 우주 화성에라도 판매해야 하는지 아쉬워요ㅠㅠ

  • profile
    evergreen 2024.04.29 12:09
    개인적으로 원탑 1위가 맘에 들었음 '그럴 수도 있지 뭐' 했을 텐데 아쉽게도 씁쓸하네요
  • profile
    MJMJ 2024.04.29 12:21
    올해 4월 부터 이어지는
    헐리우드 텐트폴 영화 라인업이
    확실히 좀 약하긴 하네요ㅠ ㅜ
  • profile
    서래씨 2024.04.29 12:23
    국내에서 통할만한 영화는 아니긴 했죠
  • earlyuser 2024.04.29 12:33
    돌아오는금요일에 보려고했는데
  • profile
    Jerry123 2024.04.29 12:35
    스턴트맨은 이번 주말 일반관 안 열었네요. ㅠㅠ 범죄도시4는 벌써 관 열려서 예매율 높네요.
  • profile
    인생네컷 2024.04.29 12:38
    챌린저스는 이번주 지나면 상영관 많이 줄어들거 같네요..
  • profile
    Veyond 2024.04.29 13:01
    저렇게 뒤쳐질 영화들은 아닌데 관심도 못받는거 같아 아쉽네요
  • 청코코누코코 2024.04.29 13:06
    영화관을 범도가 평정해서 다른 영화들이 주목받기 힘드네요 😅
  • profile
    HIT 2024.04.29 13:08
    챌린저스나 스턴트맨
    둘 다 북미나 월드기록은 흥행인데, 한국에서만 너무 이상하게 저조하다는 의미인가요?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 SONY 2024.04.29 13:11
    아쉽네요..
  • profile
    노을 2024.04.29 13:13
    시사회로 미리 봤는데 애초에 한국에서 흥행할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 profile
    제습기 2024.04.29 13:20
    초중반이 지루해서 후반에 잠깐 재밌기에 지인에게 추천하기 애매해죠...
  • 미래영화감독 2024.04.29 13:21
    셤끝나면 가야죠
  • PunchtheSucker 2024.04.29 13:38
    '챌린저스' 좌점율이 지난주 탑텐 중 꼴찌였어요.

    '스턴트맨'은 시사회 벌써 7번인가? 용아맥도 했고 지방 지점까지 했지만, 입소문은 터트리지 못 했어요.

    '범죄도시4'의 일반관 상영회차를 정말 반토막하고 다 양보해도, (실제로 다음 주 특별관도 내줄 예정) 과연 '범죄도시4'만큼 관을 채우고 돈 벌 수 있나요?

    한국 관객들이 관심 없거나 한국에서 인기 크게 얻을 수 없는 작품이 예매율 저조하는게 당연한다고 생각하고, 극장은 회차 배정 안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 profile
    내꼬답 2024.04.29 13:43
    스턴트맨 제 개인적으로 영화재미 대비해서 홍보가 과한것 같아요. 그렇게 국내흥행 안될것 같습니다.
  • 미래영화감독 2024.04.29 14:08
    셤마치면 스턴트맨도 랫츠고 해야겠네요
  • @미래영화감독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트최 2024.04.29 16:15
    무코님 댓글볼때마다 너무 웃겨요ㅋㅋ 범도는 재밌게 봤고 저도 수욜이나 목욜날 스턴트맨 보러 갈려구요ㅋㅋ
  • @아트최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래영화감독 2024.04.29 16:51
    웃기다고요? 웃기다면 감사하다만 어떤점이 개그포인트인지^^:: 빨리 셤 끝나면 좋겠네요
  • @미래영화감독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트최 2024.04.29 17:05
    셤마치면 단어가 웃음포인트인데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빨리 셤이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아트최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래영화감독 2024.04.29 17:06
    기분 안 나빠요 장이수 내 아임다 같은 그런 느낌 인가 보네요 유행어 만들었네요 목요일에 끝나요
  • profile
    초록밤 2024.04.29 14:15
    상영관이 너무 없기도 해요ㅜ
  • @초록밤님에게 보내는 답글
    별표 2024.04.29 14:25
    맞아요 저희 지역도.. 관이 다양해야 볼기회가 많아질텐데
  • Westside 2024.04.29 16:41
    스턴트맨 너무 재미있는데 흠..
    범죄도시4는 며칠안에 볼것 같은데, 그다지 기대가 안되네요. 3보다 더 재미없다는 말이 있어서 말이죠. 2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저의 재미는 흥행하고는 아무 상관없는것 같네요. ㅎㅎ
  • 이야기 2024.04.29 20:56
    범죄도시4 챌린저스 둘다 두번씩 봤는데 둘다 재밌게 봤습니다. 그렇지만 챌린저스보다 범죄도시가 한국에서는 판타지죠. 그런 형사가 주변에 많이 보이진 않기때문에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눈물속의비밀 2024.04.29 22:21
    아직 범죄 독과점을 제대로 모르시는군요. 전주 효자. 고사점 총 15관 / 범죄도시 13관 점유, 나머지 영화들 다 아웃, 챌린저스 3편, 파묘 1편, 다른영화 1편으로 1관.. / 스턴트맨이 인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개봉 예정작인데 관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아맥은 스턴트맨이 확보했으나 스크린마저 낮, 점심..4시정도 타임까지는 다 범죄도시, 저녁에 관객적을때만 배치고, 2d 역시 한관 다 돌리지도 못하고 3편 배치 끝. 이러니 저 % 도 저는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 키데 2024.04.30 12:40
    댓글 쓰기도 이제 무섭네요 ㄷㄷ
    스턴트맨은 그래도 특별관이라도 열어줘서 다행이죠.
    직장인은 선택 할 수 있는 영화가 없어요.
    아무리 범죄도시4로 수업을 얻으려고 해도
    적어도 한두타임 정도는 다른 영화를 걸어야 할텐데
    그렇다고 범죄도시4 상영하는 모든 관이 매진인 것도 아니고
  • 두드 2024.04.30 16:15
    개봉 늦췄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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