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91085
또한 이정재는 "연출에 또 도전하실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에 "'헌트' 때 그 고생을 했는데 몇 년 지나니 또 한 번 해봐야 되는 걸까라는 그런 (생각을 했다)"라며 "지금 여러 프로젝트들을 이제 개발 과정에 있다. 내년이나 후년에 다음 그런 소식이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안나경 아나운서가 절친인 정우성을 언급하며 "또 정우성 씨가 출연하신다거나 이런 계획도 있으실까 기대하겠다"라고 하자 "네, 열심히 꼬셔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즈니플러스 '애콜라이트' 홍보차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정재 배우는,
현재 또 다른 연출작을 찾아보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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