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4> 프리미어 시사회 간단 리뷰

슈퍼배드4 오늘 프리미어 시사회로 미리 관람하고 왔어요

주인공 그루가 악당에서 이제 착해지면서 이전 시리즈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귀여운 미니언즈와 케미도 여전히 좋았고 나쁘지 않게 잘 보고 왔어요

그리고 새 캐릭터인 메가 미니언즈의 하드캐리도 좋았답니다 ㅋㅋㅋ

그치만 기존 미니언즈와 메가 미니언즈의 귀염터지는 매력과 별개로 한번 더 보지는 않을것 같네요 ㅜㅜ 차라리 그냥 데드풀 n차나 실컷 하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