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근 개봉한 홍콩영화들이
너무 기대이하라서
큰기대없이 봤는데!!??
뭐야 오랜만에 옛날 홍콩 영화 감성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ㅎㅎ
무법지대인 구룡성채와는 어울리지 않는
그곳만의 질서와 규칙들
그리고 평화라니 ㅎㅎㅎ
아이러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한것이 아닐까?
라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한 액션영화로 보기에도 괜찮았고
영화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보기에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무법지대 속에 질서와 규칙 그리고 평화...
이정도면 주변에 추천할수있는 웰메이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