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카레이싱과 차량 액션, 좋았네요
다만 비중과 개성이 사라진 도미닉 패밀리 캐릭터들과 끊기는 듯한 편집의 극 흐름이 아쉬웠어요.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빌런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매번 생각보다 쉽게 당하던 빌런과는 달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말도 안되고 아쉬운 점과 단점이 너무 많지만
분노의 질주는 액션 한번 더 차량 한번 더 보여주자나요
그래서 다음 작이 기대가 되게 하는 영화였네요
후기/리뷰
2023.05.18 03:14
분노의 질주 후기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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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2431829
전원 격투의 달인이 되어버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