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뿐만 아니라 살면서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미 없고 무섭지도 않은 공포 영화였습니다.
늘봄가든도 평 낮게 줬었는데 이건 그보다 더 심하네요... 아예 비교가 어려운 수준이었어요.
별점 1점 주기도 아까운..
그나마 문화의 날이라 적립포인트 7천점 써서 봤는데
차라리 트랜스포머를 보러 갈껄 그랬어요.
올해 뿐만 아니라 살면서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미 없고 무섭지도 않은 공포 영화였습니다.
늘봄가든도 평 낮게 줬었는데 이건 그보다 더 심하네요... 아예 비교가 어려운 수준이었어요.
별점 1점 주기도 아까운..
그나마 문화의 날이라 적립포인트 7천점 써서 봤는데
차라리 트랜스포머를 보러 갈껄 그랬어요.
댓글들보니까 보면 안되는 수준인가 보군요 ㅡ,.ㅡ
네, 이것 만큼은 절대 안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ㅋㅋ
영화보다 차라리 포스터 사진이 훨씬 무서운 것 같네요ㅋㅋ